[낙서] 페코린느 페코린느 그릴 예정은 전혀, 저어어언혀 없었는데.. 그냥 눈 비율을 줄이고 싶어서 얼굴 연습 하다가, 아무리 봐도 이상해보여서 몸까지 추가, 또 이상해서 대충 머리카락 슥슥 그었는데 긴 생머리 하니 갑자기 페코린느가 떠올라서 머리부터 자세하게 그리다가, 포기하고 대충 의상도 또 슥슥 그어보니 그럴듯 한 거 같긴 한데 아무래도 눈 비율이 어색해서 다시 크기를 키운 상황입니다. 처음의 목적 어디..? 더보기 [낙서] 콧코로 선 페코린느가 무슨 고기인지 말하려고 하는거 귀막고 안들으려 하는 캬루를 보는 콧코로 더보기 [다크소울3] 다크소울3 클리어! 17년 9월 15일에 사서 하다 말다 반복하다가 오늘 드디어 앤딩을 봤습니다. 아직도 이 게임에 뉴비가 있다? 다크소울은 커녕 소울라이크 게임은 이게 처음이었습니다. 심지어 묘한 자신감으로 공략도 안보고 진행했죠.. 이 맑은물은 도적 태생, 단검, 활, 중형방패를 들고 진행을 하게 된겁니다. 반지도 숨겨진 반지는 다 지나갔네요. 멀티는 잔불이 부족해 노가다 방법을 찾던 중 방법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잡았던 쌍왕자가 백령으로 들어가니 이렇게 호구일수가.. 하지만 그동안 혼자 진행해온게 아까워서 끝까지 솔플로 진행했습니다. 와! 다크소울3 전 보스 솔로 클리어! 왕좌를 다 채우면 막보에게 자동으로 도전되는 줄 알고 막보 전에 곁다리 보스들을 진행했습니다. 영웅 군다 센세는 의외로 쉬워서 이상하다 싶었..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