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해주세요~
수비술사의 수비는 셀 수(數)에 숨길 비(秘)라고 합니다. 책에 나온 한자를 찾아보니 그렇네요.
....
.. 재미 없었습니다.
음..
주인공의 아버지는 형사
주인공을 돕는 형사의 선배
히로인이 잡혀있던 조직을 부순 형사
예, 동일인물이죠. 오히려 다른사람이면 더 신선했을지도 모릅니다.
주인공은 지나가면서 아버지는 형사였다고 회상하고
형사 또한 이야기하다가 지나가면서 그런 선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결국 히로인의 회상에서 모두 이어지게 되는데요
전부 지나가면서 언급되고 결국 회상속에서 완결되어서
결국 주요한 스토리와는 전혀 관계 없는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후에 어떻게 얽힐지 모르겠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완전히 사족이었어요.
거기에 주인공의 기사회생의 수도 그렇네요.
핵폭탄을 해체해야 하고, 빌런을 죽여야 한다. 이 두 가지를 한번에 하자고 하였습니다.
와! 설마 핵폭탄으로 빌런을 죽이진 않겠지?
그렇게 했습니다. 히로인의 능력으로 폭발범위와 방사능을 조절해서요.
여기에 당하는 빌런은 어떻고요.
확률을 조작하는 빌런이
'핵폭발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죽는다는게..
그 전에 히로인과 빌런이 싸울 때, 빌런이 맞을 공격을
'히로인이 빌런을 놓칠 확률'을 조작해서 시공간을 초월한 이동을 보여놓고??
도저히 추천을 못하겠습니다.. 전격소설 은상 수상작이라기에 읽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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