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댕댕이랑 개랑 뒤엉켜서 놀고있는 구도를 그리고 싶었는데..
이게 어떻게 그려야 할 지 감이 안잡혀서 자고있는 개에 기댄 댕댕이로 변경
그러나 이게 또 기댄 포즈가 너무 어려워서 그냥 졸고있는 댕댕이 뒤에서 개가 자고있는 포즈로 변경
... 주제에서 배경으로 밀려난 개야. 미안해.
그래도 큰 개와 소녀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장면이니 언젠가 다시 그릴 날이 오겠죠
... 후
남캐를 못그리겠어.. > 남캐를 연습하자!! > 여캐도 못그리는데?? > .. 여캐를 연습하자..
개를 못그리겠어.. > 개를 연습하자!! > 소녀도 못그리는데?? > .. 소녀를 연습하자..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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