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신경쓰이는 부분이 보여서 결국 고쳤습니다..
허벅지, 머리카락, 신발(글자에 가려졌지만..) 배경, 목도리..
그.. 아..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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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쓰고 또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어서 또 고쳤습니다.
목도리 좀 더 바꿔봤는데 잠깐 지금 보니 또 오묘하게으아ㅡㅇ만으ㅏ아마아아
크게 차이는 안나지만 자기만족이랄까..
마지막의 이런 부분은 노력 대 퀄리티 비가 별로 좋지 못하단 말이죠..
2017년 마지막 낙서는 이걸로 마쳐야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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