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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낙서] 시키캉 빠- 밤 더보기
[낙서] 수즈메 30연차 질렀는데 1금이 3연속으로 떠서 정신 나가서 40연차 추가로 질렀습니다 근데 5번째 4금 6번째 1금 7번째 1금으로.. 갓카오님이 절대 지르지 말라고 계시를 내리는 줄로 알고 그만뒀습니다. 이거로 참아야지 뭐.. 더보기
[낙서] 연습 옆얼굴 연습입니다. 딱 반 나누고 귀 그리고, 또 반 나누고 옆머리 그리고 등등.. 책 보고 그리니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정면은 옆모습 그리고 응용으로 그려봤습니다. 어색해 아래 사진을 보고 연습해봤습니다. 손이 너무 크잖아.. 더보기
[낙서] 양갈래 옷 칠해놓은거 증말.. 보통은 그린 직후는 그런대로 괜찮아 보이는데 이건... 더보기
[낙서] 마녀 머리카락 반사광을 무작정 따라해 봤습니다. 빗자루와 허벅지와 치마가 만나는 부분 어떻게 되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명암은 2차 3차로 표현할수록 입체감이 는다는 건 알았습니다. 이제 그 명암을 어디다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알아내면 되겠군요 더보기
[낙서] 알 와! 산란! 더보기
[낙서] 페코린느 색칠 몬가.. 칠하고 보니 눈이 짝짝이 같은 느낌이 드네요 더보기
[낙서] 페코린느 소전 거지런 하려고 나이트 앤 매직을 틀었는데.. 천재 프로그래머! 그런데 로봇 오타쿠! 그런데 목소리는 액면가랑 다르게 귀-여운 소년의 목소리더군요 아, 이 인간은 죽고 이세계에서 소년으로 태어나 로봇을 타겠구나. 프로그래머이니 그 쪽 세계 마법은 코딩이랑 비슷하겠네? 뭐, 그래도 실력지상주의 교실처럼 제목은 영 아니었는데 내용을 보니 재밌는 것도 있었으니까 말이죠. 여담이지만, 실력지상주의 라노벨을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아무튼 그래도 재밌지 않을까 싶어서 좀 더 봤습니다만.. 건블레이드에서 포기했습니다. 나랑은 절대 맞을 수가 없겠구나.. 거지런을 하면서 애니를 틀어놓으면 애니를 보면서 거지런을 하게 되죠. 하지만 낙서를 하면서 애니를 틀어놓으면 캔버스를 보면서 애니의 내용은 여렴풋이 따라가는, .. 더보기
[낙서] 페코린느 페코린느 그릴 예정은 전혀, 저어어언혀 없었는데.. 그냥 눈 비율을 줄이고 싶어서 얼굴 연습 하다가, 아무리 봐도 이상해보여서 몸까지 추가, 또 이상해서 대충 머리카락 슥슥 그었는데 긴 생머리 하니 갑자기 페코린느가 떠올라서 머리부터 자세하게 그리다가, 포기하고 대충 의상도 또 슥슥 그어보니 그럴듯 한 거 같긴 한데 아무래도 눈 비율이 어색해서 다시 크기를 키운 상황입니다. 처음의 목적 어디..? 더보기
[낙서] 콧코로 선 페코린느가 무슨 고기인지 말하려고 하는거 귀막고 안들으려 하는 캬루를 보는 콧코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