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잡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녀전선] 18. 8. 3 소전 한섭 롤백 팝콘 사건 개요 1만 다이아 우편으로 잘못 배송 임시점검과 함깨 히든 3일 연장 랭킹을 3일이나 더 방어해야 하는 시키칸들의 멘붕 그러나 전세를 뒤집는 라이코의 묘수 : 등급 상승 지급(예: 10%랭커들에게 5%랭킹보상 지급, 100%유저에게 50%랭킹보상(ak스킨)지급) 임시점검 완료 후 11시50분경으로 백섭, 히든 종료일 8.6 15시 방송 전부터 꿀잼이었습니다. 그리고 점검이 끝나고 갱신된 제 랭킹을 보니 7%.. 모르겠습니다.. 방송 전까지 시간은 있으니 트라이 몇 번 더 해볼까.. 더보기 [소녀전선] 저체+ 진짜 진짜 진짜 마지막 끝 킬당점수 1750 확실한 건 전 도박은 하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아, 포스팅 하는김에 바뀐 제대를 소개.. 2트부터 바꾼 혼종제대입니다. 장갑병 외에는 잘 잡고 장갑병은 공습 한번 날려줘야 합니다.. 포벡제대와 함깨 5시지역을 막았죠. 제--발 5% 안에 들기를.. 최상급 종양 2개가 뭐라고.. 더보기 [소녀전선] 저체 랭킹전+ 목표점수 도달 포스팅했던 1트 (1712) 수복을 줄였는데 점수도 줄어든 2트 (1706) 간신히 24만점 찍은 3트 (1741) 9턴에 22.6인데 24.1로 끝나다니, 말이 되냐 우중아!!!!!!!!!!!! 18.7.25 02시 기준 237072 4%인데, 24만점이면 in10%정도 될까요 역시 한국섭.. 더보기 [소녀전선] 큐브+ 2지역 다 밀었습니다. 우로보로스가 중섭과는 다르게 미사일을 필중시키더군요. 의도된 것인지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강해지긴 했더군요. 아무튼 다 깼습니다. 도발에 3AR제대로 밀었습니다. 주피터도 밀어버리면서 다녔습니다. 그래도 거신은 피했습니다.. 조명요정 펑펑 쓰다 보니 지령이 남아나질 않더군요.. 중간부턴 조명도 못썼습니다. 흑.. 이제 세르듀코프만 파밍하면 신규 5성 샷건 둘 빼고 도감 올클이네요. RPD도 모아야 했지만, 착하게도 스토리 미는 도중 나와주더군요. 더보기 [소녀전선] 신규 샷건 중제조 22회 가즈아ㅏㅏ ... 밑에 로사랑 아스발, 우유랑 스파스 혹은 흑누나(0740)가 제조중입니다. 시금치부터 우유까지 중투입이고 마지막 0740은 고투입, 나머지는 저투입입니다. 5성 샷건이 2장이나 나와주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만, 1호기만 쓰는 저로선 그저 코어일 뿐.. 이제 곧 큐브+도 온다는데, 하아... 이거 지나가면 과연 5성 신규 샷건이 나오긴 할지.. 아니, 신규 샷건 확업인데 사이가 김성근이라니, 너무한거 같은데.. 뭐, 베넬리라도 나왔으니 다행입니다만, 왠지 얜 자주 볼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베넬리 고소공포증 설정 너무 귀여움. 커엽커엽 더보기 [소녀전선] 2018 아동절 스킨 질렀습니다. 2018 아동절도 질렀습니다. 교환권 200장 10연차 18회(스샷 1장 누락.. 16~17회쯤 5성이 없어서 홧김에..) 운 좋게도 중복은 안나왔고.. 가구는 9종 획득. 히든 스킨인 파세는 얻을 수 없었습니다. 흑 교환권 200장은 블카 2장이랑 교환했습니다. 딸기카노도 구입 했고요. 저번 한복 때 교환권 100장치 지르지 말 걸 그랬습니다. 이제 1년간 존버하면서 다음 아동절을 노리면 되겠네요.(다음 아동절까지 이 게임을 잡고 있다면요.) 아, 저 로리콤은 아닙니다. +@ 처음으로 포인트 이벤트 올클리어 했네요. 항상 코인 소모는 넘겼는데.. 더보기 [소녀전선] 경치업 끝났드아.... 경치 업 시작 경치 업 끝 당초 목표는 전지 9천 모두 쓰는 것이었지만.. 반도 달성 못했다고 합니다. 더보기 [소녀전선] 8지 야간 클리어 머.. 그렇습니다. 이유식이 뭔가 예전 엠포느낌이 많이 나네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동료애 같은? 예전 스토리들은 뭔가 번역이 어색하고 이해가 안갔는데 최근 스토리는 위화감이 없네요 8ㅡ4n 드리머 잡은 소대입니다. 64식의 섬광이 ?발판 골리앗 잡는데 유용했고 개장스킬이 보스전 버티는데 좋았습니다. 멍때리다 첫발에 스타가 맞았는데 그냥저냥 깨지더군요. 8지 파밍은 ?발판 운빨만 아니면 쉽게 될 듯 합니다. 더보기 [소녀전선] PP-19 파밍 완료 61회차 클리어 보상으로 나왔네요. 힘들었다... 더보기 예약구매한 소전 아트북이 도착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자 아트북과 함께 공지사항이 들어있었습니다. 여러 커뮤니티에 떠돌던 그대로의 내용이군요. 뽁뽁이에 칭칭 감겨있는 아트북입니다. 아트북 상자. 솔직히 이런 거 구매하는건 처음인데, 뭔가 고급지고 보관하기 쉬워보입니다... 집에 마땅한 보관 장소가 없는게 흠이라고 할까요. 열어보자 A2사이즈 우리형 포스터가 제일 먼저 눈에 띕니다. 포스터는 꽤 큽니다. A2면 A4용지 4배 크기던가요?포스터 재질은 뭔가 종이 ~ 천같은 질감이었습니다. 오오, 고-급.아트북은 스펀지에 싸여서 딱 맞게 들어가 있었으며 인쇄오류 수정용 스티커가 있었습니다. .. 저 크고 아름다운 우리형 스티커를 딱 맞게 붙일 자신이 없습니다. 아트북 밑에는 ost cd와 특전 쿠폰, 그리폰 뱃지, 그리폰 내부문서가 있었습니다.제 난..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