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크소울3] 다크소울3 클리어! 17년 9월 15일에 사서 하다 말다 반복하다가 오늘 드디어 앤딩을 봤습니다. 아직도 이 게임에 뉴비가 있다? 다크소울은 커녕 소울라이크 게임은 이게 처음이었습니다. 심지어 묘한 자신감으로 공략도 안보고 진행했죠.. 이 맑은물은 도적 태생, 단검, 활, 중형방패를 들고 진행을 하게 된겁니다. 반지도 숨겨진 반지는 다 지나갔네요. 멀티는 잔불이 부족해 노가다 방법을 찾던 중 방법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잡았던 쌍왕자가 백령으로 들어가니 이렇게 호구일수가.. 하지만 그동안 혼자 진행해온게 아까워서 끝까지 솔플로 진행했습니다. 와! 다크소울3 전 보스 솔로 클리어! 왕좌를 다 채우면 막보에게 자동으로 도전되는 줄 알고 막보 전에 곁다리 보스들을 진행했습니다. 영웅 군다 센세는 의외로 쉬워서 이상하다 싶었.. 더보기 [도타 오토체스] 처음 비숍으로 올라온 날 딱 80판만에 마굿간 탈출이네요. 딱맞아서 참 좋다.. 이런거 레이팅 신경쓰면 힘들기만 한데 하다보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결국 디코방도 들어가고 레이팅도 관리하고 하다가 겨우 이렇게 기어올라왔습니다! 첨엔 나이트 2-3정도로 배치받고 폰-8까지 떨어졌다가 여기까지 기어올라온 감동실화네요 +@즐겜용으로 배치본 부계님? 더보기 [언리쉬드] 라타스타 스토리 요약/감상문 5년만의 졸업이네요. 사실 플레이 타임은 소전보다 적을 거 같긴 합니다만, 감회가 새롭습니다. --------------------------------------- 언리쉬드에서 신성계, 마계, 인간계가 합쳐지게 된 계기는 에토리나 가문의 차원제어 장치의 오작동으로 인한 차원붕괴입니다. 이로 인해 여러 차원의 존재가 하나의 차원에서 만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하네요. 쉽게 이해하자면 내 방에 갑자기 천사나 악마, 환수같은 애들이 갑자기 나타났다는 이야기겠죠 어느 행성은 공존을, 어느 행성은 전쟁을, 각각의 행성마다 독자적인 형태로 대응하게 됩니다. 미오라 행성의 경우는 별폭풍우의 마법사들의 대규모 마법으로 행성 전채의 인간이 아닌 것, 과 그에 관련된 사람들을 지표면이 불타는 행성 라타스타로 전송해버립니다.. 더보기 최근 근황 몬린이 라이프 만끽중! 더보기 [영원한 7일의 도시] 앙투라인 실패했네요 힌트라고 이렇게 보내준 거 같은데.. 실패원인은 단순히 공략을 몰라서 과학력이 부족한 탓입니다. D3 아침에 순찰다녀오니 "오늘 안에 과학력 210과 병원을 설치하라구 아 방금 순찰 했으니 남은 시간은 11시간이야!" ...... 비열한 시간끌기네요 공략 없으면 절대 한번에 앤딩을 못보게 만드는.. 이제 종말인가 멸망앤딩이나 보고 다시 도전해야겠습니다. 대충 빌드업이 떠오르는데 다음 회차에선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세이브&로드 없고 스킵이 불친절한 미연시가 이렇게 하드한 게임입니다.. 더보기 [요리차원] 요리차원 시작했습니다. (앗... 아아...) 음.. 소전 벽람을 보다가 이걸 보니 스토리 번역이 아주 편안합니다. 게임 자체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무과금으로 천천히 진행해 보고 월정액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더보기 [던그리드] 챕터1 클리어 붉은 곡괭이 타냐 극회피셋팅으로 첫 회차 클리어 했습니다. 플탐 12시간이네요.. 붉은 곡괭이 극크리 홍련이라던가 거너 앨리스같은 것만 안했으면 플탐이 좀 더 짧았을 지도 모르겠네요 더보기 [스타2 협동전] 돌연변이 불운의 수레바퀴 ..... 뭐 이번 돌변은 팁이 소용 없죠 젤나가에게 기도합시다!! 전 데하카로 클리어했습니다. 초반에 활동비용 걸려서 데하카를 못키운 스노우볼이 좀 있었지만 아군 버스 덕분에 잘 넘기고 데스볼 만들어서 밀었습니다. 더보기 [스타2 협동전] 커져가는 위협 데하카 아르타니스 데하카 : 땡뮤탈, 아르타니스 : 땡폭풍함 적공세 : 프로토스 광전사 로공 팁아르타니스의 폭풍함과 데하카의 뮤탈이 모일동안 데하카로 버티는게 중요합니다. 상대 공세와 공생충을 순식간에 정리할 수 있는 화력이 중요합니다. 혼종의 경우 데하카로 처리하거나 상단 패널 우두머리로 처리합니다. 뮤탈 애껴욧 아르타니스의 수호보호막은 일정시간동안 '무적'입니다. 한 번 정도는 신관님 믿고 혼종과 맞다이 가능합니다. 더보기 [두근두근 문예부] 플레이 후기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그런데 이렇게 해도 스포주의를 남발하는 시점에서 이미 평범한 미연시가 아님을 알 수 있죠. 애초에 하기 전에 구글링 한 시점에서 스포를 각오한거잖아요? 전 그냥 동생이 추천해준 공짜 미연시라길래 해봤습니다. 덧붙여 전 게임할 때 첫 트라이는 공략을 안보고 갑니다. 이게 제일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네. 완전 모르고 했습니다. 처음에 모니카가 메타픽션적인 이야기를 꺼내서 어라? 싶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가니 파일까지 지우라고 시키네요. 공포스러운 연출에 밝혀지는 어두운 설정에.. 거기에 유리와 사요리의.. 으. 아. 아. 아. 그리고 재설치를 하라 해서 스팀 상점에 들어갔을 때 보인 공포 태그....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