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입성했습니다!! 로얄 자이언트와 삼총사! 프린세스가 있는 그 곳!!!!
숨덕이라 아이디랑 클랜은 가립니다..
영웅카드 하나 없이 어거지로 기어 올라왔네요. ㅜㅜ
덱은 흔한 박격포덱입니다.
아레나 6까진 석궁덱과 프린스덱으로 올라왔고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7을 처음으로 와봤네요.
프린스덱은 제가 저번에 썼던 그 덱입니다. 발키리 밀고 올라가는 덱..
이제 갖고있는 상자 다 깔 때 까지 한판도 안하면서 무료상자만 깔 생각입니다.
아, 무료상자랑 크라운 상자는 까는 당시의 아레나를 따라갑니다.
상점의 과금상자랑 같다고 보심 돼요.
다만, 앞으로 한두판만 이기면 다음 아레나니 크라운 상자는 그 때 까자! 하는건 절대 비추입니다.
올라가면 좋겠지만..
핸드폰 던지시고 나서 후회하지 마시구.. 차근차근..
요기까지 올라온데에 대한 후기라면
6렙에 억지로 올라와서 그런진 몰라도 제 레벨에 1800~1900은 이렇습니다..
상대 타워 레벨이 8이면 유닛 렙에 밀려 압살당합니다.
상대 타워 레벨이 6이면 그 레벨에 여기까지 올라온 이유가 있습니다. 무섭습니다
.
상대 타워 레벨이 7이면 할만합니다. 제일 만만합니다.
원래 여기에 추신으로 제 덱에 대해 설명도 할까 했는데 쓰다보니 본문보다 길어져서.. 걍 글 하나 더 쓸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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