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그렇습니다.
이유식이 뭔가 예전 엠포느낌이 많이 나네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동료애 같은?
예전 스토리들은 뭔가 번역이 어색하고 이해가 안갔는데 최근 스토리는 위화감이 없네요
8ㅡ4n 드리머 잡은 소대입니다.
64식의 섬광이 ?발판 골리앗 잡는데 유용했고 개장스킬이 보스전 버티는데 좋았습니다.
멍때리다 첫발에 스타가 맞았는데 그냥저냥 깨지더군요.
8지 파밍은 ?발판 운빨만 아니면 쉽게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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