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에 각을 줘서 탄환을 도탄이 발생하기 쉽게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그냥 차 마시는 시간입니다.
예전부터 그려보고 싶었던 앨리스의 티타임입니다.
1년만의 mp3 갱신을 위해 다운받은 엘범의 서브곡들을 들으며 시간때울 겸 시작한 낙서..
7시간이 지났네요.. 배도 고프고 폰도 방전됐습니다.
고스로리 복장의 귀찮음이 떠올랐습니다.
테이블 위 다과가 엄청 귀찮았습니다.
손 그리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앨리스가 앉아있어서 옷에 특징을 주기가 힘들었습니다.
모자장수 가슴을 너무 납작하게 그려서 남자라고 우겨도 될 듯
나중에 색칠도 해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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