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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 라노벨 리뷰 블로그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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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글 목록

  • [낙서] 시키캉 빠- 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9. 2.
  • [낙서] 수즈메 30연차 질렀는데 1금이 3연속으로 떠서 정신 나가서 40연차 추가로 질렀습니다 근데 5번째 4금 6번째 1금 7번째 1금으로.. 갓카오님이 절대 지르지 말라고 계시를 내리는 줄로 알고 그만뒀습니다. 이거로 참아야지 뭐..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8. 14.
  • [낙서] 연습 옆얼굴 연습입니다. 딱 반 나누고 귀 그리고, 또 반 나누고 옆머리 그리고 등등.. 책 보고 그리니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정면은 옆모습 그리고 응용으로 그려봤습니다. 어색해 아래 사진을 보고 연습해봤습니다. 손이 너무 크잖아..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7. 14.
  • [낙서] 양갈래 옷 칠해놓은거 증말.. 보통은 그린 직후는 그런대로 괜찮아 보이는데 이건...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7. 9.
  • [낙서] 마녀 머리카락 반사광을 무작정 따라해 봤습니다. 빗자루와 허벅지와 치마가 만나는 부분 어떻게 되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명암은 2차 3차로 표현할수록 입체감이 는다는 건 알았습니다. 이제 그 명암을 어디다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알아내면 되겠군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6. 23.
  • [낙서] 알 와! 산란!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5. 27.
  • [낙서] 페코린느 색칠 몬가.. 칠하고 보니 눈이 짝짝이 같은 느낌이 드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5. 19.
  • [낙서] 페코린느 소전 거지런 하려고 나이트 앤 매직을 틀었는데.. 천재 프로그래머! 그런데 로봇 오타쿠! 그런데 목소리는 액면가랑 다르게 귀-여운 소년의 목소리더군요 아, 이 인간은 죽고 이세계에서 소년으로 태어나 로봇을 타겠구나. 프로그래머이니 그 쪽 세계 마법은 코딩이랑 비슷하겠네? 뭐, 그래도 실력지상주의 교실처럼 제목은 영 아니었는데 내용을 보니 재밌는 것도 있었으니까 말이죠. 여담이지만, 실력지상주의 라노벨을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아무튼 그래도 재밌지 않을까 싶어서 좀 더 봤습니다만.. 건블레이드에서 포기했습니다. 나랑은 절대 맞을 수가 없겠구나.. 거지런을 하면서 애니를 틀어놓으면 애니를 보면서 거지런을 하게 되죠. 하지만 낙서를 하면서 애니를 틀어놓으면 캔버스를 보면서 애니의 내용은 여렴풋이 따라가는, ..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5. 10.
  • [낙서] 페코린느 페코린느 그릴 예정은 전혀, 저어어언혀 없었는데.. 그냥 눈 비율을 줄이고 싶어서 얼굴 연습 하다가, 아무리 봐도 이상해보여서 몸까지 추가, 또 이상해서 대충 머리카락 슥슥 그었는데 긴 생머리 하니 갑자기 페코린느가 떠올라서 머리부터 자세하게 그리다가, 포기하고 대충 의상도 또 슥슥 그어보니 그럴듯 한 거 같긴 한데 아무래도 눈 비율이 어색해서 다시 크기를 키운 상황입니다. 처음의 목적 어디..?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5. 8.
  • [낙서] 콧코로 선 페코린느가 무슨 고기인지 말하려고 하는거 귀막고 안들으려 하는 캬루를 보는 콧코로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4. 24.
  • [낙서] 프리코네 콧코로 펫코가 구해온 정체불명의 고기의 꼬치구이를 맛있게 먹는 콧코로 공감수 1 댓글수 0 2019. 4. 5.
  • [낙서] 아동절딸기포도카노샐카 밑채색 머리카락 열심히 칠하다가 집중력이 고갈돼서 버킷툴로 다 부어버렸습니다.. 나중에 음영 넣을 때 정리할래요 공감수 1 댓글수 0 2019. 3. 8.
  • [낙서] 아동절딸기포도카노샐카 아동절 커여어 ㅎㅎ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3. 2.
  • [낙서] 다시그려보기- 테라엘린검투사 2017년 3월 3일에 그린 테라 검투사 자캐짤 오늘 다시 그려봤습니다. 최대한 같은 구도, 같은 포즈로.. 예전엔 해상도를 엄청 크게 해놨네요.. 요즘은 2000x2000 혹은 4000x4000 쓰는데 예전 그림은 해상도가 4천 몇 x 6천 몇 이네요. 아마 더 크게 해놨다가 트리밍 했을테니 8000x8000 썼던거 같습니다. 아아.. 맞아.. 해상도를 줄이게 된 이유가 컴퓨터가 다운되면서 그리던게 다 날아간적이 있어서입니다. 이제 램을 추가했으니 다시 8000으로 돌아가볼까.. 2년전 포즈가 너무 힘들어 보여서 칼을 안쪽으로 잡게 했습니다. 2년전 포즈가 좀 더 가슴과 배를 내민듯한 포즈인데.. 이렇게 어려운 포즈 어캐그렸냐 2년전의 나야; 뭔가 참고했던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블로..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3. 1.
  • [낙서] 초코퐁듀 댕댕이 댕댕이는 귀엽게 그려진 거 같은데 배경 퀄리티가 너무.... 으으으...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2. 24.
  • [낙서] 초코퐁듀 댕댕이 철지난 발렌타인 특집 낙서! 나중에 더 그리고 칠해야겠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2. 21.
  • [낙서] 죠죠서기 항상 같은 포즈만 그리는 느낌이 들어서 절대 그려본 적이 없을 것 같은 포즈를 그려봤습니다. 또 왠지 일본어로 고고고고- 가 있어야 할 거 같아서!! ..그런데 얼굴 각도는 또 언제나와 같네요 며칠 전 손을 집중적으로 연습해서 그런지 손 그리는게 훨씬 빨라졌네요. 다리는 언제나 어렵네요. 발은 더더욱 어렵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 21.
  • [낙서] 사복 댕댕이 어깨인지 팔인지 원근감을 망치고 있군요 오랫만에 타블렛을 잡으니 재밌네요 히히 낙서 재밌따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 11.
  • [낙서] 2019 한복 파란롤빵 갑자기 롤빵머리가 그리고 싶어졌습니다. 근데 금발은 뭔가 너무 많이 쓴거같더라구요 그래서 핑크로 할까 하다가 그냥 파랑색 해봤습니다. 하늘색 머리도 귀엽네요 얼굴이랑 머리를 그리고 몸을 고민하는데 그리면서 보던 애니에서 산타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아, 올해는 산타를 안그렸구나~ 싶어서 한복으로 했습니다. 얼마만의 낙서인지.. 오랫만에 그려보니 그나마 잘 하던것도 못그리겠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 10.
  • [낙서] 수영복 댕댕이 미루고 미루던 색칠 완료. 몸통부분 명암이 영 맘에 안드는데, 더 어둡게하면 더 이상 하얀색이 아니게 되더라구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9. 27.
  • [낙서] 로댕이 4컷만화 소전 4컷만화 공모전을 한다길래 저도 참가해보려고요. 로댕이 공개됐을때부터 생각했던 건데 마침 기회가 생겨서 그려봤습니다. 로댕이도 귀엽지만 솝모도 귀여워! ----------------------18. 9. 26 색칠한 버젼으로 수정. 역시 다른 작품들이랑 놓고 비교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9. 22.
  • [낙서] 수영복 댕댕이 선 색을 어떻게 칠해야 하나.. 스쿠미즈는 처음그려보는 것 같네요. 엉덩이부분은 도대체 어떻게 그려야 하는거지 누워있는걸 그리긴 했는데 자꾸 목이 돌아가네요. 앉아있는거 눕혀놓은거 같아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9. 14.
  • [낙서] 몬헌 못그리는 사람이 연습도 안한다? 흠....못그리는 부분은 뭉개고, 모르는 부분은 생략하고. 어렵게 끙끙대며 그리는 부분이 없는건 즐겁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8. 27.
  • [낙서] 후드티 연습이고 뭐고 없이 그냥 손가는대로 낙서해봤습니다. 헤헤 재밌따 재밌따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8. 7.
  • [낙서] 늦은 와쨩 하다보니 막 하기 싫어져서 막 했습니다.. 머리카락 색을 좀 더 늘려봤고 음영에 에어브러쉬를 쓰지 않는 방향으로 했습니다. 혼자 이러지 말고 잘 그린걸 모작을 해야 실력이 늘 거 같은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7. 27.
  • [낙서] 늦은 와쨩 선 전 니삭스 혹은 맨다리 파입니다. 스타킹은 별로.. 왼팔을 좀 더 두껍게 해야겠네요. 어깨에도 주름 좀 더 넣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7. 19.
  • [낙서] 술댕댕이 그후 지휘관에게 엉망진창 혼났습니다. 나름 열심히 그렸는데 만족스럽지가 않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7. 18.
  • [낙서] 우울 기사시험 신나게 망치고 와서 멘탈이 나갔습니다.(이 한 줄 쓰면서도 데미지를 받네요 하하하) 가만있으면 자꾸 우울해져서 저번에 그려둔 러프에 이것 저것 더해봤습니다. 처음 러프 그릴 땐 스노우볼에 들어있는 요정같은 느낌으로 하늘하늘한 옷도 입히고 이것 저것 연습해야지 하고 그렸습니다만.. 우울함을 잊기 위해 그렸는데 우울함을 그리고 있었네요. 수면 밖의 세계는 색이 칠해져 있으나(어둡지만) 수면 밑은 흑백입니다. 그리고 가라앉고있습니다... 그렇게 보이진 않지만, 그런 의도로 그려진 낙서입니다. 스킬의 문제입니다. 하아......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7. 6.
  • [4컷] 한섭 큐플 스포 1컷 - 카페에서 지적받은 이후부터 해오던 비율 연습.3컷 - 역시 비율 연습. 남성 근육은 거의 연습을 안했는데, 우유 괜찮아 보이네요. 나강 말고 달링을 넣을 걸 후회중. 4컷 - 이거 그리고 싶어서 4컷 했습니다. 울보 커엽 사실 2컷에서 조명요정에게 들키고, 3컷에서 공수요정과 핼기에서 뛰어내리는 구도를 생각했는데.. 구도가 너무 어려워서 우회했습니다. 흑흑.. 커엽 커엽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6. 27.
  • [낙서] 음주댕댕이 2 '시베'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피드백을 받아 고쳤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받아본 자세한 피드백에 감동했습니다. 이제 왜 애니같은데서 외롭게 살던 사연있는 캐릭터에게 주인공이 말걸어주면 한번에 넘어오는지 알 거 같습니다. 답글에 구구절절 쓰면 좀 그럴 거 같아서 감사하다고만 적었습니다. 부끄럽네요. 헿 가슴과 쇄골 위치, 어깨 비율, 하체 크기, 뒤통수 고치는김에 머리도 좀 손봤고, 눈,입 위치도 고쳤습니다. ....어.. 안고친 곳은.. 술병이랑 귀? 크흑.. 뭔가 갑자기 성장한 것 같네요. 원본에서 역으로 인체구도를 짜보고, 피드백과 비교해 보고, 틀린부분 다시 고치고, 비교하고 반복했습니다. gif를 찍을 때는 옆에 둬서 대충 비슷해 보이긴 합니다만, 겹쳐서 비교하면.. 어께 비율을 고쳐도 아직 이상하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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