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리뷰
[애니 리뷰] 아쿠애리온 로고스
Ryou
2016. 6. 26. 02:47
오랫만의 애니 리뷰 입니다. 100% 스포가 있으니 주의!
세계를 멸망 시키려는 괴물들을 파일럿들이 로봇을 타고 나가 합체해서 퇴치하는 내용입니다.
(놀랍게도 약 20화동안 이 내용이 맞습니다.)
합체할 때 나체가 되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기모찌 이이~ 하는건... 심지어 남자도 앙 기모찌!
초반엔 마법천자문에 미소녀에 나체..
좀 그렇다 싶었는데
20화 넘어서 후반쯤 가니 좀 재밌습니다.
츠토무였나요? 개그 캐릭터에게 여친이 생기길래 흐뭇했는데
죽네요. 사망합니다. 하.. 불쌍한 녀석..
또 그동안 있었던 일에 대한변명설명이 좀 그럴듯 했습니다.
좀 그렇다 싶었는데
20화 넘어서 후반쯤 가니 좀 재밌습니다.
츠토무였나요? 개그 캐릭터에게 여친이 생기길래 흐뭇했는데
죽네요. 사망합니다. 하.. 불쌍한 녀석..
또 그동안 있었던 일에 대한
소곤님 완전 아버지 실격처럼 나와놓고 사실 완전 아버지였습니다. 하ㅜㅜ
코코네는 처음엔 좀 비중있게 나오다가 어느순간 마이아에게 전부 양보해 버립니다.
차라리 마이아가 희생하고 코코네랑 이어졌으면.
이 애니 최대의 희생자는 스베테네요.
초반엔 아키라에게 깨지는 역할.
여자친구(마이아)는 뺏기고
심지어 사랑의 계기가 되었던 사건 마저 사실 아키라의 기억과 바뀐 것.
결국 스베테가 희생하여 세계를 구합니다만,
아키라는 결국 남아서 마이아와 연인이 되네요. 이게 승리지 뭐야.
차라리 아키라가 로고스 월드에 가고 스베테가 마이아랑 이어졌으면 그나마 셈셈이었을텐데..
스베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카란은 첫 등장부터 끝까지 귀엽네요. 하야토와 카란 둘을 보는게 좋았습니다.
뭐, 후반이 초반에 비해 재밌었지만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 없었습니다.
'글자로 싸운다 = 유치' 라는 선입견 때문이었을까요. 마법천자문
아무튼 26화 10시간이 넘는 시간을 들여서 꼭 볼만한 애니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