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리뷰] 에로망가 선생 3권
에로망가 선생 3권
출판사 책 소개
남쪽 섬에서 집필 합숙! 대망의 수영복 에피소드♥
무사히 ‘여동생 소설’ 1권을 탈고한 이즈미 마사무네는 ‘집필 합숙’을 명분으로 내세운 인기 작가(야마다 엘프)의 설득과 사랑하는 여동생 사기리(에로망가 선생)의 권유에 응해, 작가 선배(센쥬 무라사마)와 함께 남쪽 섬을 찾았다.
하지만 집필은 뒷전으로 하고, 엘프와 마사무네는 그 몸을 아낌없이 드러내는 야한 수영복을 선보이는데──
신인 작가, 엘프 편집자 등장! 첫 집필 합숙은 과연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고등학생 라이트노벨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 여동생, 그리고 그 주위 인물들이 벌이는 하트풀 코미디. 대성한 라이트노벨 작가가 글을 통해 풀어놓는 소설 속 라이트노벨 업계 이야기는 이번에도 편집부 사람들을 웃기고, 울렸습니다.
「궁극의 라이트노벨」에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동생 소설」로──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전진하는 이즈미 남매의 이야기를 끝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저자 및 역자
저자 : 후시미 츠카사
그림 : 칸자키 히로
역자 : 도영명
목차
1장
2장
3장
4장
에로망가 선생 4 프롤로그
감상
RE : 3권부터 시작하는 라노벨 리뷰
어쩔수 없는걸요.. 나중에 어마금 신약 리뷰할 때 1권부터 리뷰하고싶진 않으니까요.
첫 리뷰니 간단히 소개하자면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이하 내여귀)'의 작가 츠카사씨와 일러스트 히로씨가 만드는 새로운 시리즈입니다.
내여귀에서 친동생루트로 인해 엄청난 욕을 들었던 것을 반성하여..
이번엔 여동생이 의붓 여동생입니다!!!!!!
이사람의 여동생 사랑은 어디까지인가요...
내여귀와 마찬가지로 여러 형태의 여동생들과 일부의 누님, 동급생 캐릭터를 내놓고 므흣한 러브코미디를 전개합니다.
단, 처음부터 피가 안섞인 여동생임을 밝히고, 1권에서 남자주인공은 여동생을 좋아한다! 라고 밝혀놓아서 내여귀처럼 뒤통수를 빠악! 하는짓은 안할거라고 예상합니다.
오빠가 라이트노벨 작가, 여동생이 일러스트레이터란 걸로 둘의 작품이 애니메이션화가 되어 거실에서 같이 보는게 둘의 꿈이라고 하는군요.
동종업계의 귀여운 라노벨작가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주인공, 히키코모리이고 야한 귀여운 소녀를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여동생, 중2병스러운 옆집 이웃, 엄청 잘팔리는 작가, 책방의 소꿉친구, 수수께끼의 편집자 등등.. 매력 만점의 히로인들이 잔뜩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엘프를 밀고있습니다. 사기리나 무라마사도 귀엽지만 엘프가제일 귀엽네요~ 에밀리짱~
뭐, 아무튼 이번권에서는 엘프의 별장으로 집필합숙을 떠납니다. 약속된 수영복 이벤트!
엘프와 무라마사의 호감도는 순조롭게 상승중!
엘프의 본명이 밝혀집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역시 여동생 일편단심!
전 엘프의 고백?장면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일러스트 그려주세요 엉엉
하.. 정말 고민입니다. 엘프랑도 잘됬으면 좋겠고 사기리랑도 잘됬으면 좋겠고 무라마사랑도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내여귀같은, 다 뻥뻥 차버리고 여동생 핧핧하는 결말이 이미 그려지네요.
마지막엔 사기리가 현관까지 마중나오는데.. 아마 방 밖으로 나오면 발작같은걸 하나봅니다. 의지같은건 둘째치고 마음의 병일까요.
4권의 프롤로그가 마지막에 있습니다. 여학생들이 귀여운 여자아이 일러스트를 보고 꺄악~ 재밌겠다~ 하는 것을 보는데.. 현실에서 가능한건가요?
역시 같은작가 같은 일러스트레이터라 그런지 계속 비교하게됩니다만, 제가 느끼기론 에로망가 선생은 내여귀랑 작풍이 매우매우매우 비슷합니다.
작가 일러스트 떼놓고 봐도 내여귀가 떠오를만한 작품입니다.
간단하게, 내여귀에서 키리노가 의붓 여동생 이었다면 좋았을것 같다! 하시는분 읽어보세요.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