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뽑으면서 찍은 스샷. 한장이 빕니다(35장). 잠깐 이성을 잃었을 때 스샷을 못찍었네요.
단차는 뭐. 제 게임 가챠 역사상 단챠로 뭘 해본적이 없습니다.
교환권 딱 400장입니다. 3400개 다 쓰고 지휘부로 나오니까 업적 달성으로 토큰을 줘서 그걸로 두번 더 질렀습니다.
가챠 결과입니다. 중복 4장과 교환권으로 교환한 4장을 합쳐 블랙티켓 8장. 흥국이 정가(예정)했네요.
딱히 로리콤은 아니지만 아동절 스킨은 어쩔 수 없이 질렀습니다.
아동절 스킨은 성대까지 바뀌기 때문에 기존 스킨보다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따라서 합리적인 소비자라면 아동절을 우선해서 지르는 것이 옳기 때문이죠.
아 옳다고요
가챠를 하면서 운이 좋게도 가구도 컴플리트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뭐, 원래 계획은
적당히 30회 쯤 흥국이 까지 모두 뽑고 남은 교환권으로 가구 컴플리트,
그리고 그 와중에 모인 블랙티켓으로 아동절 파세 구입
이었는데 역시 잘 안되네요.
가챠 계획이라니, 복권 당첨되면 뭐 해야지 하고 세우는 계획과 다를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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