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XM3 파밍 완료 + 리뷰

아니, 10 4 e 17회만에 나왔네요

진짜 금방 나왔네.. 

이제 8지네요. 자원/시간을 털어 넣거나 지령을 털어 넣거나.. 

xm3는 야전 사속버프를 가진 라이플입니다.

특이점으로 기본 명중이 매우 높다는 점이 있습니다.

5성의 발리스타의 92에 이어 90으로 포도카노와 공동 2위입니다.

스킬 자체는 야전 스킬인 만큼, 야간전에서 와쨩보다 배율이 높습니다.

물론 주간의 배율은 그만큼 처참합니다..

야전에서 라이플의 용도를 생각해보면

1. vs 네메움

2. vs 예거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이 녀석 스킬의 선쿨이 8초입니다.

(사실 선쿨 문제가 제일 크고 결정적이며 치명적입니다.)

와브드는 5초고, 리엔필드 5초, 이유식6초입니다.

너무 길어요. 2-3초면 2rf 3hg에서 핸드건들 중파나기엔 충분한 시간입니다.

기본 사속이 좋은편도 아니고 말이죠.

안정성을 더한 샷라제대에서도 2-3초는 버겁습니다.

아마 선쿨 6초 RFB가 스킬켜고 정리하는게 더 빠를겁니다.

즉, 써먹기 매우 힘든 라이플이 되겠습니다. 

뭐, 그래도 최근 나오는 유사죽창 RF보단 쓸만하겠네요.